Lone Star State에 오픈한 New Shapify Booth

텍사스의 모든 것이 크지는 않습니다. 휴스턴 지역 사람들이 자신들의 미니어쳐를 만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Artec 3D와 휴스턴 기반 스타트업인 3D Makery는 Memorial City Mall에 Artec의 Shapify Booth를 설치하면서 이를 가능케 했습니다.

휴스턴 쇼핑몰 고객들은 일생의 특별한 순간을 캡쳐하여 shapie라고 불리는 3D 초상화를 제작함으로써 차세대 기술을 강화하는 새로운 그룹이 될 수 있습니다.

NASA 우주인들과 달리, Shapify 고객들은 3D 미션을 위해 장황한 준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Shapify Booth로 Shapie를 제작하는 작업은 과거의 전통적인 포토 박스에서 좋은 사진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은 고객의 참여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저 안에 들어가 잠시 동안만 포즈를 취하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부스 안에 설치된 4개의 고화소 스캐너가 12초 동안 여러 장을 촬영합니다.

수집된 데이터들은 정교한 풀컬러의 인쇄 가능한 3D 초상화를 만들기 위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3D 인쇄된 피규어는 입학 첫 날, 스포츠 팀 결성, 졸업 및 결혼 등 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보물이 될 것입니다. 이 선물은 뻔한 사진보다 더 생생한 감동을 주며, 친구나 가족들에게 좋은 선물이 됩니다.

“Shapify Booth는 사진들을 저장하는 훌륭한 장치가 됨과 동시에 3D 초상화로 추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3D Makery의 기업 프로젝트 매니저인 Melissa Wiltraut씨가 말했습니다.

Shapify Booth는 Memoral City Mall의 현관문 앞에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