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륜차

이 소형의 경량 오프로드 차량은 소유자가 처음부터 손으로 거의 조립했으며 그 여정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륜차는 Artec Leo로 완전히 스캔된 후 한 시간 남짓 후에 디지털 대열에 진입했습니다. Leo의 넓은 스캔 범위와 안정적인 추적을 통해 세부적인 부분과 소형 부품이 많은 대형 물체 그리고 얇은 프레임과 고정 장치와 같은 복잡한 요소도 캡처되었습니다.

무선 Leo는 화면 디스플레이가 제공되고 컴퓨터에 연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시트 아래 바닥과 같이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경우에도 내부 전체를 쉽고 간편하게 스캔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하부를 스캔하는데 차량 리프트를 사용하였으므로 스캔되지 않은 부품이 없습니다. HD 재구성 모드에서 모든 데이터가 x7.11의 밀도로 캡처되어 노이즈가 적은 원시 스캔과 결과적으로 0.7mm 해상도의 세밀한 메시가 생성되었습니다.